Johnny King Something's In The Mortar1 Johnny King - Something's In The Mortar 1988년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카리브해 음악 중심의 레코드샵 찰리스 레코드를 통해 녹음되고 발매된 Johnny King의 첫 번째 앨범. 이른 더위가 찾아온 요즘 듣기 좋은 소카, 칼립소로 채워져 있다. 모든 곡은 Johnny King이 작곡했는데 홍보 성격을 띠는 이 앨범에서 힘을 준 앨범의 동명의 타이틀 곡 Something's In The Mortar보다 B사이드의 'The Only Way', 중독적인 베이스 루프를 가진 'Gimme Ah Little Bit' 같은 곡들이 더 마음에 든다. 앨범 커버 후면엔 재밌게도 이 앨범의 프로듀서가 건설회사 사장님인만큼 여러 시공을 한다는 그의 건설회사, 번외로 운영하는듯한 경비회사 홍보문구와 지인인지 알 수 없는 지금은 사라진 미용실의 홍보가 이미지를 포.. 2023.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