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 Creole로도 잘 알려진 August Darnell이 영국으로 이주했을때 프로듀싱한 Funkapolitan의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 디스코 펑크 사운드로 채워진 앨범은 그냥 묻히기엔 아쉬울정도로 좋은데 특히 War, If Only같은 곡은 지금도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곡이고, In The Crime Of Life, As The Time Goes By 같은 곡들은 여전히 듣는 이의 몸을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는다. 1982년 발매 이후 2011년에 미국에서 한번 시디로 재발매되었다. 커버 디자인엔 Joy Division, New Order, Brian Eno 앨범들의 커버아트로 유명한 Peter Saville이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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