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1 Ike - Stone Diviner 작년에 즐겁게 들었던 Ike의 2021년 EP. 몽환적인 분위기의 드럼 앤 베이스와 브레이크 비트로 채워진 EP로 프레싱 상태가 워낙 좋아 잡음 하나 없다. 앨범을 구매하며 레코드샵 사장님께 재입고 계획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워낙 이쪽 장르의 수요가 많지 않아서 재입고할 계획은 없다고 했다. 올해 직구할까 싶었는데 적당한 가격에 간단하게 사서 다행이다. 2022.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