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바이올리니스트 Elek Bacsik이 앨범 타이틀처럼 Charlie Parker, Dizzy Gillespie에게 헌사하는 앨범이다. 전자 바이올린이 재즈에서 얼마나 아름답게 어우러지는지 느껴보고 싶을땐 이 앨범을 들으면 된다. Flying Dutchman을 통해 발매된 앨범은 발매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여전히 인기가 없는지 이 오리지널 버전과 발매 당시 일본에 홍보용으로 찍은 것외에는 별다른 정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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